슬로우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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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적 의미 [편집]
영상을 느리게 찍거나 재생하는기법을 의미한다. 주로 리플레이 영상이나 비디오 판독에 사용된다.
2. 한국 영화 [편집]
슬로우 비디오 (2014) Slow Video | |
감독 | 김영탁 |
각본 | 김영탁 |
제작 | 유재혁 |
기획 | 류정훈 |
촬영 | 김기태, 이성진 |
조명 | 이해원 |
편집 | 김선민 |
미술 | 전경란 |
음악 | 민찬홍 |
출연 | |
장르 | |
제작사 | 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영화사 기쁜우리젊은날 |
배급사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06분 |
총 관객수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169,562명 (최종) |
2.1. 개요 [편집]
2.2. 예고편 [편집]
▲ 메인 예고편 |
2.3. 시놉시스 [편집]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남자 여장부(차태현). 독특한 시력으로 놀림 받던 어린 시절을 뒤로 하고 뛰어난 순간포착 능력을 인정 받아 CCTV 관제센터 에이스로 떠오르게 된다. CCTV 너머 하루 종일 지켜보며 우리의 일상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이 남자! 특별한 남자의 독.특.한 세상보기가 시작된다! |
2.4. 등장인물 [편집]
2.4.1. 주연 [편집]
2.4.2. CCTV 관제센터 [편집]
관제센터의 까칠하신 안방마님. 아니, 이분은 전에도 CCTV를 보는일을 하지 않았던가? 여장부에게 특히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영화내에서 중요한 순간에 활약하는 인물.
2.4.3. 동네 사람들 [편집]
동네의 마을버스[4] 운전기사. 일을 하지 않을 때는 혼자서 야구 연습을 한다. 덕분에 장부가 그를보고 처음에 부르던 말은 '야구하는 형'이였고 CCTV화면을 통해 공을 잡아내는 척을 하기도 했다.
폐지줍는 소년. 아버지가 계속 잠만 자는 병에 걸려 제대로 생계를 유지 못하기 때문에 동네의 어느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쓰레기나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간다.
2.4.4. 주변 인물들 [편집]
- 어머니 (김현 扮)
여장부와 장미의 어머니. 미용실을 하신다.
- 여장미 (이유영 扮)
여장부의 여동생. 예고편에서는 아기때의 모습으로만 등장했다. 영화의 현재 시점에서는 고등학생. 장부의 머리를 어머니가 이상하게 해놓았다고 타박한다.
2.5. 줄거리 [편집]
2010년.[5] 장부(차태현 분)는 선글라스만 쓰고 다니는 외모와, 아무한테나 반말 때문에 이상한 사람 취급 받다가 특유의 동체시력으로 CCTV로 범인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가 시작된다. 장부는 CCTV에서 수미(남상미 분)를 마주치게 된다. 수미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이지만 많은 빚을 지고 있어 배송업체 알바로 살아가고 있는데다
4년 후 2014년. 다시 서울을 찾은 수미는 장부가 없는 CCTV를 향해 손을 흔든다. 자주 가던 카페에 가서 장부를 마주치지만[15] 시각장애인이 된 장부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장부를 뒤따라 간 수미는 그림을 전시중인 화랑으로 들어가는데, 장부의 전시회였다. 장부는 시각장애인이 되었지만 자기가 본 세상을 기억하며 마을의 모습, 상상했던 바다의 모습, 수미를 비롯한 동네 사람들의 모습을 전부 그림으로 그렸고 비록 뒤늦었지만 장부와 수미는 다시 재회하며 영화는 끝난다.
보너스로 차로 도주하던 연쇄납치범은 장부를 뒤따라 온 버스 기사 상만과 백구와 백구 아버지(안길강)[16]에 의해 경찰에 잡히는 장면[17]이 나온다.
2.6. 명대사 [편집]
"꽃이 피어서 봄이 아니라, 네가 와서 봄이야. 왜냐구? 꽃향기가 나니까."
-여장부
"다들 너무 빠르고 바쁘게 산다. 내가 보듯이 가끔은 느리게 흐르면 좋을텐데."군인들이 이 영화를 싫어합니다
-여장부
"빗속에 너있다."
-여장부
2.7. 흥행 [편집]
호불호가 갈리는 와중에 10월 4일까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전국 51만 관객을 기록했다. 그러나 헬로우 고스트 때보다 흥행이 크게 밀리는 편으로 10월 10일까지 전국 90만 관객에 그치고 있다. 이 상태로는 전국 300만 관객도 어려울 판국이다. 가면 갈수록 더 관객이 하락하면서 전국 150만도 불투명한 상황에 처했고 결국 총관객 116만 9천명으로 흥행은 기대 이하로 막을 내렸다.
2.8. 여담 [편집]
- 런닝맨에 이어 두번째로 20세기 폭스사가 투자한 한국 영화다. 아무래도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나 와치 독스처럼 CCTV를 통해 극을 이끌어 나간다는 소재가 흥미롭게 다가왔는 듯.
근데 결과물도 와치독스급
[1] 이 때문에 자신을 떠나가는 수미를 잡지 못했고 자칫하면 실명할 수 있다고 석의사에게 진단을 받게된다. 대안책으로 쓴 것이 아버지의 선글라스.[2] 집에서 하는 일은 주로 TV보기와 그림그리기. 어머니와 여동생의 동선까지 그린 적도 있다.[3] 하지만 그녀 역시 아이들에게 이상한 친구와 논다고 놀림받아 결국 장부와 헤어졌다.[4] 운행하는 노선은 종로구 마을버스 09번.[5] 작중 피처폰을 쓰는 것과 외부 광고판 등으로 미루어 영화의 주요 배경은 2010년이다.[6] 배우는 최성원. 5대5가르마의 단발머리 스타일로 나온다.[7] 심지어 이름도 오수미가 아니고 봉수미로 잘못 기억하고 있었다(...)[8] 그런데 수미는 그 앞에 있던 카페주인이 놓은거라고 생각했다.[9] 여기서 슬집에있던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날아오는 숟가락을 받아내며 숫자를 맞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작중 현재 시점에서 CCTV관련 장면을 빼곤 유이하게(나머지 하나는 버스기사 상만의 공 받아내기) 동체시력이 낭비되는부각되는 장면이다.[10] 알바를 하는 하기 전 심씨가 "지금 가족일에 저 끼어들이시는거에요?"라고 했다. 병수가 자기 사촌의 문제 때문에 알바를 해야한다고 말한 것 때문이다.[11] 이 부분은 감독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부분으로, 실제 도로교통법엔 버스 관련 법규는 정류장과 어린이통학버스에 관한 법률만 있지 마을버스의 고속도로 운행을 막는 법률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마을버스로도 고속도로로 갈 수 있다. 다만, 운수회사 사장님한테 혼날 수는 있을 것이다.[12] 납치범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았지만 수상하게 맴돌고 있던 차량을 심씨가 눈치채고 알린다.[13] 장부가 넘어진걸 센터에 남아있던 병수가 본 다음에 상만에게 전화를 걸어 장부쪽으로 보내고 자신도 오토바이를 타고 장부에게 간다.[14] 이전에 CCTV로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발걸음 수와 시간을 세어놓았는데, 어쩌면 이런 일이 생길 줄 알고 동네 구석 구석을 외워두지 않았을까 한다.[15] 묘사를 볼 때 주인이나 가게 알바가 된 듯하다.[16] 병으로 인해 평소에는 잠만 자지만, 백구의 말을 듣고 깨어나서 칼 든 연쇄납치범을 포스와 말빨로 제압한다.[17] 버스로 길을 막아버려 차가 못 빠져나가게 한 다음 모두 내려 도망가지 못하게 막아 경찰이 올때까지 시간을 벌었다.[18] 물론 농담에 가깝다. 참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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